어버이날의 충격 (The Shock on Parents Day)
어버이날의 충격 (The Shock on Parents Day) 승연이란 초등학생이 있었다. 5월8일 어버이날(Parents Day)을 맞이하여 정성들여 카네이션 2개를 만들고 편지 2장을 작성하여 아빠와 엄마에게 드리기로 결단 내렸다. 우선 색종이를 사서 인터넷에서의 학습을 참고하여 (최근 컴퓨터 학원에서 배운 게 좀 있다.) 카네이션 2개를 만들었다. 맘에 들었다. ㅋㅋ 컴퓨터는 역시 유용해. 이젠 편지. 엄마께 드릴 꺼 먼저 쓰자. 컴퓨터 워드에 “엄마 사랑해요. 엄마 딸 승연이가.”라고 썼다. 그 다음 아빠 꺼는 그대로 복사해서 붙인 후, 엄마를 아빠로 수정만 하기로 결단 내렸다. 최근에 컴퓨터 학원에서 복사해서 붙이기 배웠는데 활용해 봐야지 ^^ 엄마께 드렸다. 엄마가 편지를 읽어보셨다. “엄마..
2012.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