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1: 구와 절 (1) 구와 절을 알아야 끊어읽기가 된다.

★ 필독1: 구와 절 (1) 구와 절을 알아야 끊어읽기가 된다.

● 오늘은 ★필독1: 구와 절 (1) 구와 절을 알아야 끊어읽기가 된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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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나의 단어라 가정해 봅시다. 이때 문장의 형태는 “○ ○ ○ ○ ○ ○ ○ ○ ○ ○ ○ ○ ○ ○.”가 되겠네요. 

그런데 문장이 매우 길면 해석하기 힘들어집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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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ㅡ.,ㅡ;;)

 

왜 해석이 힘든가요? 너무 길어서 끊어 읽기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끊어읽기를 하려면?....................긴 문장이 단어 여러 개의 집합체가 아니라, 큰 덩어리 몇 개로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그 덩어리들 사이사이에 끊어 읽기가 가능하고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직독 직해가 가능한 것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o^~~♬

 

그렇습니다. 긴 문장에서 덩어리가 보여야 합니다. 그 덩어리를 우리는 ‘구’와 ‘절’이라 부릅니다.

구문의 핵심이 바로 구와 절이며, 구와 절을 알면 긴 문장의 끊어 읽기가 가능하고, 결국 간단하고 명확하게 구조가 보이며 직독 직해가 가능합니다.

 

구와 절을 알아야 끊어 읽기가 된다.

구와 절을 알아야 끊어 읽기가 된다.

  구와 절을 알면 끊어 읽기가 된데.

    구와 절을 알 때 끊어 읽기가 된다니까.

 

● 오늘은 ★필독1: 구와 절 (1) 구와 절을 알아야 끊어읽기가 된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 다음 시간에는 ★필독2: 구와 절 (2) 구의 정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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