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15강. 능동태→ 수동태: 명령문- 긍정문

<태>15강. 능동태→ 수동태: 명령문- 긍정문

● 지난 시간에 <태>14강. 능동태→ 수동태: 의문문-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의문부사로 시작하는 경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오늘은 <태>15강. 능동태→ 수동태: 명령문- 긍정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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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강의내용 살짝 복습~.

< 의문사 있는 의문문(의문부사로 시작하는 경우)의 능동태 → 수동태: 4단계 > 평 → 수 → 도? → 앞 (평서문 → 수동태 → 도치? → 앞으로)

 

● 오늘은 <태>15강. 능동태→ 수동태: 명령문- 긍정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명령문이란 명령하는 문장으로서,

순서는 ‘원형동사 ~.’이며,

해석은 ‘~해라’입니다.

예를 들어 ‘Go out. (나가라.)’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문장의 형식에는 1~5형식이 있으며,

그 다섯 형식의 공통점은 S와 V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명령문인 ‘Go out. (나가라.)’의 주어는?

당연히 'You'이겠지요.

'You go out.'에서 누구를 가리키는지 알 수 있으므로

약한 'You'는 생략해 버리는거지요.

상황상 알수 있다면 생략하는 것이 고급영작입니다.

 

자, 그럼 명령문(긍정문)의 능동태 ‘원형동사 ~.’를 수동태로 바꿔보겠습니다.

< 명령문(긍정문)의 능동태 → 수동태 > Let O be pp.: O가 ~해지게 해라.

< 명령문(긍정문)의 능동태 → 수동태 >

Let O be pp: O가 ~해지게 해라.

  < 명령문(긍정문)의 능동태 → 수동태 >

  Let O be pp: O가 ~해지게 해라.

    < 명령문(긍정문)의 능동태 → 수동태 >

    Let O be pp: O가 ~해지게 해라.

 

예를 들어 볼게요.

ex) Open the door.

라는 명령문(긍정문)의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어 볼게요.

Let O be pp.: O가 ~해지게 해라.

를 잘 기억하면서.

 

→ Let the door be opened.

(문이 열리게 해라.)

 

< 명령문(긍정문)의 능동태 → 수동태 > Let O be pp.: O가 ~해지게 해라.

 

● 오늘은 <태>15강. 능동태→ 수동태: 명령문- 긍정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다음 시간에는 <태>16강. 능동태→ 수동태: 명령문- 부정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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